[바로뉴스] 성공적인 광고를 위해 사소하지만 중요한 세가지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7-02-15 15:10 조회수 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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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가 지녀야 할 덕목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라 

세상은 변한다. 사람도 변한다.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고 하지만 세월 앞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인간 최고의 덕목인 사랑도 변하는데 뭔들 변하지 않을 것인가 싶다. 마케터에게 가장 큰 덕목은 변화에 대한 자세다. 

마케팅은 세상의 변화에 가장 민감해야 할 경영학 분야이다. 

 

다른 인사 재무 회계 등등 많은 것이 변해도 기본이 잘 변하지 않는 분야에 비해 마케팅은 세상의 변화에 

본이 송두리째 바뀌는 분야이다. 마케팅의 4P는 불변 같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다양한 변수와 요소들이 

등장하고 4P는 과거의 유물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이런 분야를 맡고 있는 사람들이 변하지 않고 일을 

할 수는 없다. ‘나는 주관이 뚜렷하고 취향도 변하지 않아’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마케팅보다 다른분야를 

선택하는 편이 낫다. 조변석개하는 곳이 마케팅 필드이다. 어제는 정답 같던 프로세스들이 하루 아침에 

구식이 되고 필요 없어지기도 한다. 기술의 발달과 세상의 변화에 곧바로 영향을 받는 곳이 바로 마케팅인 것이다.

 

 

 예민할수록 좋다 

변화를 감지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은 바로 예민함이다. 우량기업의 여부를 떠나

이제는 예민하냐 둔감하냐에 따라 기업의 흥망이 정해지는 시대가 되었다. 공룡

이 멸종한 이유가 둔감했기 때문이라는 학설이 있다. 쥐가 꼬리를 갉아먹는데도

그 사실을 깨닫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것이다. 이는 대형 기업들이 내부의

문제를 모른다는 예시에 이용되기도 하고 외부의 변화를 감지하지 못한다는 유의

얘기에 비유되기도 한다. 변화하는 시류에 편승하지 못해 망해간 글로벌 회사들이

부지기수다. 짐 콜린스가 위대한 기업으로 곱았던 기업들 중에 10년만에 사라진

기업이 한둘이 아니다. 까칠까지는 필요없고 예민해져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예민함이 사라지면 자만해진다. 예민하다는 것은  바로 변화를 감지하는 능력이 뛰

어나다는 반증은 까다롭다고 평가되는것이다. 예민한 기업들이 살아남는 시대이다.

 

 

 현실을 직시하라 

현실도 모르고 헛발질만 하는 마케터는 몽상가이다. 변화를 위해선 계기가 필요한데 그 계기는 스

스로 만들 수도 있고 외부적 환경변화에 의해 만들어질수도 있다. 다만 마케터의 자질을 키우는 것

은 스스로의 힘으로 밖에 되지 않는다. 변화를 일으키는 힘은 순간적으로 나타나지만 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프로세스의 정립이 필요하다. 마케터도 엔지니어나 과학자처럼 스스로의 힘으로 공식도

만들고 프로세스도 만들어 실험해보고 결과를 감정해봐야 한다. 태어났을때부터 마케터의 뛰어난

재능을 갖고 태어나는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마케터의 재능을 태어나게 만들어야한다.

 

 


 

이러한 네이버의 변화에 발맞춰 광고주님께서 원하는 매출상승 결과를 

더 잘 보여줄 수 있도록 바로커뮤니케이션즈 광고대행사가 계속해서 노력하고 성장하겠습니다.